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 단지에 택배 물품이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택배 상하차 인력과 배송 보조 인력 등 약 6천명의 임시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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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 단지에 택배 물품이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택배 상하차 인력과 배송 보조 인력 등 약 6천명의 임시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