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29일 오후 9시33분) 달 주변 궤도를 비행할 우주발사체(SLS) '아르테미스 1호'를 발사한다. 아르테미스 1호는 미국이 50년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첫 걸음으로 달 궤도를 돌게 된다. 아르테미스 1호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의 39B 발사대에 세워져 있다. <로이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29일 오후 9시33분) 달 주변 궤도를 비행할 우주발사체(SLS) '아르테미스 1호'를 발사한다. 아르테미스 1호는 미국이 50년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는 첫 걸음으로 달 궤도를 돌게 된다. 아르테미스 1호가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의 39B 발사대에 세워져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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