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카드간편결제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페이플러스 카드간편결제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결제할 신한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서울페이플러스 앱에 미리 등록해 놓고 별도 인증절차 없이 카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다.
본인명의(개인카드) 신한카드를 서울페이플러스 앱의 결제카드 관리 메뉴에서 미리 등록하고 상품권 구매단계에서 구매수단을 '간편결제'로 선택하면 바로 결제 가능하다. 다음 달 시행 예정인 서울시 자치구별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에 맞춰 상품권 구입고객의 카드결제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 중순 서울페이플러스 3.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가맹점주 매출관리, 소비패턴·매출 분석자료를 제공한다. 배달앱·쇼핑몰 등 온라인 결제, 골목상권 핫플레이스 소개 서비스, AI챗봇 상담·톡상담 예약시스템, 서울페이플러스 PC버전 오픈 등이 추가된다. 정부 지원금 조회 서비스와 서울시 뉴스를 볼 수 있는 행정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카드간편결제 프로세스 도입에 맞춰 상품권 구매고객 대상 캐시백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한카드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첫 구매하는 고객이 7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