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서울시와 '넥스트 패션 202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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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서울시와 넥스트 패션 2022 공동 개최

무신사는 서울시와 함께 신진 브랜드 육성과 국내 패션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한 '넥스트 패션(Next Fashion) 2022'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진행된다. '앞으로, 패션, 앞으로'를 테마로 패션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55개 국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먼저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내 전시 상품은 무신사 스토어가 서비스하는 QR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패션 브랜드와 개성 있는 뮤지션의 협업으로 소개하는 '넥스트 패션 로드'도 주목할 만하다.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매일 두 차례씩 진행되는 넥스트 패션 로드는 음악과 런웨이 쇼를 결합한 콘서트 퍼포먼스로 마련됐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브랜드 캠프'도 4일간 열린다. 마르디 메크르디, 수아레, 노이어 등 국내 브랜드 디렉터가 참여해 관객을 만난다. 패션 관련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트렌드와 스타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토크 얼라이브'도 즐길 수 있다.

무신사와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체온 측정을 진행한다. 유증상자의 경우 행사 관람이 제한된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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