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 조좌진)는 디지로카앱이 'ICT 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 통합대상인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ICT 어워드 코리아 2022는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최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의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를 총 6개 부문에서 선정해 시상한다.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은 고객 친화적인 대고객 메시지 UX 라이팅 가이드라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는 '감성을 터치하는 큐레이터'라는 UX 라이팅 콘셉트 하에 고객이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친근한 텍스트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로카앱은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하는 콘텐츠 큐레이터로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