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러 가스 운송량 감축...대성에너지 등 가스 관련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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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통한 가스 운송량을 줄인다는 소식에 26일 장 초반 가스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도시가스 공급 업체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4.63% 오른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지에스이(4.04%), SK가스(0.90%), 경동도시가스(1.1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는 발트해 해저를 통해 독일로 연결되는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의 터빈 또 하나를 27일 오전 7시부터 가동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포르토바야 가압기지의 하루 가스운송량이 현재(6700만㎥)의 절반인 하루 3300만㎥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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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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