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60%대를 넘어섰다. 아울러 차기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선두권에서 접전을 펼쳤다.
'KBC 광주방송'과 'UPI 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가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7월 3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평가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답변은 35.7%에 그쳤다. 부정평가는 60.2%였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했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32.1%가 부정적으로 답변했다.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평가 역시 부정평가(56.1%)가 높았다. 긍정평가는 37.7%에 그쳤다.

아울러 차기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에서는 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아 당원권이 정지된 이준석 대표(22.9%)와 안철수 의원(20.4%)이 선두권에서 접전을 펼쳤다. 둘의 차이는 오차 범위 안이다. 나경원 전 의원은 12%에 머물렀다.
이 대표에 대한 징계의 공감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정치공작(45.2%)'이라는 응답과 '정당한 결정(43.6%)이라는 답변이 팽팽히 맞섰다.
또 민주당 대표 적합도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38.6%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 박용진 의원은 15.6%를 얻었다.
한편 넥스트위크리서치 조사는 무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100%의 ARS 조사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내용은 UPI 뉴스나 KBC 광주방송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기창기자 mobydi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