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망상품 정보교류의 장인 '수입상품전시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00개국 2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관 에이스텔 부스에서 관람객이 귀에 착용하는 5.8㎝ 크기의 초소형 무선 번역기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국내외 유망상품 정보교류의 장인 '수입상품전시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00개국 2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주한타지키스탄 대사관 에이스텔 부스에서 관람객이 귀에 착용하는 5.8㎝ 크기의 초소형 무선 번역기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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