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성능과 차별화 A/S 정책 갖춘 루밍 모니터, 저렴한 가격에 제공
할인 쿠폰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
IT 전문기업 대원씨티에스(대표 이상호·하성원)는 롯데온 온세일을 통해 루밍(Luming) 'DW24F1OM'과 'DW27F1OM' 특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루밍은 AMD, ASUS,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대원씨티에스 자사 브랜드다.
롯데온 온세일 특가 이벤트를 통해 오피스용 모니터 DW24F1OM과 DW27F1OM을 각각 13만50원, 16만5930원에 제공한다. 소비자는 제품 구입 전 쿠폰을 적용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온 온세일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모델은 각각 24인치, 27인치 크기의 오피스용 모니터로 풀HD(1920x1080) 해상도와 178도 광시야각, 4000:1 명암비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 75Hz 주사율과 5ms 응답속도,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해 한층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로우 블루 라이트, 플리커 프리, 안티 글레어 등 시력보호 기능을 추가,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차별화된 AS 정책도 도입했다. 불량화소가 1개만 발생해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동시에 AS 신청 시 교환할 제품을 먼저 발송하고 불량 제품을 수거하는 선출고 정책을 추가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롯데온 온세일 특가 이벤트를 통해 우수한 품질과 성능,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춘 루밍 모니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며 “특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루밍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롯데온 온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