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17일 호남대 광산캠퍼스 9호관에서 2022년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정치소통의 대전환기, 진단과 성찰'을 대주제로 새 정부 국정 초기 정치 현실의 현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대주제 세션에는 김덕모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 학회장의 사회로 하르트무스 코쉭(독일연방의원)이 '전환기 독일정치커뮤니케이션 관련 경험: 통일, 이주민 유입,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다음으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한스자이델재단)가 '북한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특수한 형태: 전단, 포스터 및 법령 포고문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정치인과 대화 특별 세션에서는 김정탁 성균관대 교수 사회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초대해 이상철 성균관대 교수, 김성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김문환 고려대 교수가 정치 현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밖에 △ESG 규제와 정책 거버넌스 △유튜브와 2022년 선거 여론 △데이터방송과 방송법 규제 △포털 알고리즘 뉴스 배열과 저널리즘 등 주제를 놓고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