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수상작 '브로커' 개봉과 코로나19 이후 첫 천만 영화 '범죄도시2' 효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이 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칸 영화제 수상작 '브로커' 개봉과 코로나19 이후 첫 천만 영화 '범죄도시2' 효과로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1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이 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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