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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원 출마하는 노성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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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서울 동작구의원 더불어민주당 1-가번으로 공천이 확정된 노성철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박영훈 전국대학생위원장(왼쪽부터), 노성철 후보, 이수진 동작구 의원, 한기영 서울시당청년위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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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국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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