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1분기 매출 956억…2분기 매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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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가 지난 1분기 매출액 9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니 발광다이오드(LED)와 마이크로 LED 수요 증가에 따라 실적 전망치에 부합했다. 그러나 신규 샘플 제작, 생산 라인 구축 등 투자 비용 증가에 영업 손실은 15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령 등 우려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 영향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분기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050억원~ 1150억원을 제시했다. 마이크로 LED, 자외선(UV) 제품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UV LED 바이오레즈를 자동차 부품에 공급하고, 에어컨 제품엔 신규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이 감소했지만 마이크로 LED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국내외 업체들과 응용 제품을 개발하고 지능형 헤드램프 등 자동차 전장향 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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