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임기 마지막 주례회동...“국정운영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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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임기 마지막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을 가진 뒤 “국정운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에 “오늘 김부겸 국무총리와 마지막 오찬 주례회동을 가졌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임기 5년 동안 이낙연·정세균·김부겸 등 3명의 국무총리와 총 148회 오찬 주례회동을 가졌다. 1449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해외순방 등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거르지 않았던 정례적인 주례회동은 대통령과 총리 또는 내각 간의 국정 전반에 대한 소통과 협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원활한 국정운영에 크게 기여했고, 책임총리제의 기반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국정 현안을 정리하고, 부처 간 쟁점을 조율하면서 협의해주신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세 분 총리님들과 국무조정실장, 총리실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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