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와 이집트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본격화 했다. 이집트는 북아프리카 최대 제조업 거점이자 아프리카·중동·유럽을 잇는 허브다.
산업통상부는 18일(현지시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해 하산 엘 카티브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한·이집트 CEPA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하나로 상품, 서비스 시장 개방에 더해 포괄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여 본부장은 이어 현지 진출 우리 기업과 KOTRA,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수에즈특구내 소크나 산업단지와 연계된 수출항 등을 둘러보고 양국 간 산업 협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