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유성구 궁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스타트업파크 창업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달 대학 및 연구기관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과학기술 창업 공모전'을 진행한다. 선정한 우수 아이디어에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창업기업에 일대일 투자 매칭 및 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하는 2000만원 상당의 '랩챌린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 'D브릿지 사업'은 규모를 확대한다. 내달부터 D브릿지 사업에 참여하는 15개사에 대해 총 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투자와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용할 예정이다.
D브릿지 입주기업에 사업화 및 경영 지원을 위한 각종 혜택도 제공한다.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20만원 월세 비용을 매달 지원하고 기업 경영법률 등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연계 멘토링도 추진한다.
D브릿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초 예정된 입주공고를 참고해 희망서류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