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추억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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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스티커 사진 열풍이 불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좁은 공간 안에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고, 예쁘게 꾸며서 인화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유행은 돌고 돌아 스티커 사진에서 더욱 발전한 무인사진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역시 추억으로 남기기엔 사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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