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마트, 문화센터 체험형 대면 강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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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하이커 김강은 강사가 클린 하이킹 문화센터 강좌를 홍보하는 모습.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여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여름학기 문화센터는 리오프닝을 맞아 '클린 하이킹', '요트 투어', '와인 이브닝' 등 체험형 대면 강좌를 예전보다 20%이상 대폭 강화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가치 소비를 즐겨하는 '미닝아웃' 트렌드에 맞춘 강좌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클린 하이커' 김강은 아티스트와 함께 등산을 하면서 직접 주운 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정상에 올라가 그림도 그리는 '클린 하이킹' 클래스를 준비했다.

여름을 테마로 이색적인 피크닉을 체험 할 수 있는 '선셋 요트투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강좌는 6월 16일 여름밤 한강에서 요트를 타면서 와인과 치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강좌로, '치즈플로' 오너쉐프조장현 아티장이 직접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입점 브랜드나 문화, 예술 기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이색 강좌도 준비했다. 먼저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비스포크 큐커'를 활용한 글로벌 푸드 쿠킹 클래스, 삼성 스마트폰으로 인생샷 꿀팁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사진작가 데뷔하기' 클래스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수년간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화센터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 단계 높은 맞춤형 강좌를 선보인다. 상권별 연령이나 선호 강좌, 연관 구매 상품군, 매출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문화센터 관리 실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점포 상권에 따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학기별 트렌드를 예측해 다양한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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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문화센터 양덕점

롯데마트 역시 28일부터 전국 문화센터 59개점에서 '여름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엔데믹에 따른 고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형 강좌를 늘고,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특강들을 준비했다.

먼저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지난 여름학기에는 진행이 불가했던 '공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동화 극장'과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인형극'부터 신나는 '버블쇼',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직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준비했다.

성인 고객 대상의 노래 및 댄스 강좌의 경우에는 강사의 세심한 튜터링을 받을 수 있는 1:1, 소수정예 강좌부터 다수의 인원이 신나게 참여할 수 있는 강좌까지 고객 취향에 따른 강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점 공통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유아 여름 운동회'는 창의적인 놀이중심의 유아동 무용전문 교육 브랜드인 '트윈클발레'와 함께 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트윈클발레' 최고 스타 강사와 함께하는 온가족 발레 강좌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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