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2021 초기창업패키지 성과]배준호 그란코 대표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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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그란코 대표

“글로벌 공장 자동화 전문기업 지멘스와 여러 전문기업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최적화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배준호 그란코 대표는 공장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그란코를 창업하게 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회사가 보유한 자체 기술력은.

▲지난 2018년 8월에 창업해 2021년 매출 20억, 2022년에는 27억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현재 고용 인원은 15명이다. 기업부설 연구소와 벤처인증, 기술개발 관련 특허 1개, 플랫폼 사업 상표권 출원 등을 통해 자체 역량을 강화해왔다.

-초기창업패키지가 가장 도움이 된 점은.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연구개발(R&D)부서 시제품 개발 지원 자금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고용 창출과 회사 성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IR 데모데이 피칭, 짜맞춤 지원,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도 회사 성장에 보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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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사업계획은.

▲다가올 4차산업혁명 시대 한국 공장의 자동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 우선 자동화 설비를 제조하는 제조 시설 공간을 지난해 확장, 이전했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 마케팅과 자동화 장비 업그레이드, 제조 관리 소프트웨어 패키지화, 설비연동 사업화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50개가 넘는 국내 국가산업단지 입주 제조기업에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이 과정에서 한국 제조기업의 든든한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하겠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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