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e스포츠가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팀을 창단했다.
SGA 인천은 이달 진행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국 e스포츠 최상위 프로 대회 'PUBG MOBILE PRO SERIES(PMPS) 2022' 스프링 시드권을 확보해 대회에 출전한다.
SGAeSPORTS는 아시안 게임 선발과 글로벌 챔피언십 국가대표 자격을 목표로 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종목 우승과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단 운영 경험을 접목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