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회되면서 2022 시즌 프로야구 개막전부터 관중 정원의 100% 입장이 허용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스포츠 경기 입장 정원이 제한된 이후 처음이다. 상단부터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시즌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2021시즌 6월 11일 관중 10%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020시즌 8월 19일 무관중으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합뉴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