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북부 지자체와 추진하는 '2022년 경기북부권역 글로벌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현지 시장 트렌드 분석,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고 참여기업 수출증대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고양·구리·남양주·파주·포천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지역 6개 참여 시·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유럽, 중동, 북미, 중국 등 세계 각 지역 바이어와 총 9회 상담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온라인 중심 화상 상담회를,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현지 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화상 상담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해외 파견은 유료로 참여 가능하다. 바이어와 상담 종료 후에도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현지마케팅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5일 참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격(시·군별 상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진행하는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개척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파주·포천시, 연천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8회 142개사를 지원해 759건 상담 및 7625만5000달러(약 929억원) 상담 실적을 거뒀다.
글로벌 시장개척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참여 시·군 또는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