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만741명 늘어 누적 762만9천2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확진자수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16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만741명 늘어 누적 762만9천2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확진자수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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