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과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3월 공개한다.
'아이스 에이지: 벅의 대모험'은 세계 32억 달러 이상 흥행 수익을 기록한 원조 흥행 애니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신작으로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의 짜릿하고 거침없는 모험을 그렸다. 디즈니+에서 3월 25일부터 볼 수 있다.
거대한 빙하 아래 숨겨져 있던 세상 '잃어버린 세계' 와일드한 애니멀 히어로 '벅'과 그에게 복수를 꿈꾸는 공룡 '오슨'의 불꽃 튀는 대결과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와일드한 정글 스몰 사이즈 슈퍼 히어로 '벅'이 선사할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빙하의 시대? 이번엔 거친 정글이다!'라는 카피와 거대한 공룡이 한입에 삼킬 듯 입을 벌린 채 '벅'을 쫓아오는 모습은 긴장감을 높인다.
티저 예고편은 자유를 외치며 빙하 밑에 숨겨져 있던 잃어버린 세계로 떨어진 문제적 쌍둥이 '크래쉬' '에디' 모습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정글의 신비로운 모습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마존의 푸르름을 보여주는 듯한 야생 정글 속 공룡 등 동물 비주얼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라는 '벅'의 소개를 부연한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대표 캐릭터 나무늘보 '시드'와 검치호 '디에고', 매머드 '엘리'와 '매니'도 등장한다.

'메이의 새빨간 비밀'도 디즈니+에서 3월 단독 공개된다. 빈틈없이 완벽하던 만능 소녀 '메이'가 흥분하면 레서판다로 변해 벌이는 좌충우돌 본격 자아 찾기 프로젝트다.
'메이'는 거대한 덩치와 달리 포근한 털과 앙증맞은 발, 꼬리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청자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춘기 10대 소녀가 레서판다로 변한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유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레서판다 '메이'와 '애비' '프리야' '마리암' 등 친구들과 가슴 따뜻한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