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경남제약 상한가…모회사 '블루베리 NFT'도 강세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Photo Image

블루베리 NFT(044480, 블루베리엔에프티)가 강세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ET라씨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시간 투자자들은 ‘NFT‘ 관련주를 많이 검색하고 있으며 해당 종목으로 블루베리 NFT, FSN, 갤럭시아머니트리, 한화투자증권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전 12시 35분 현재 블루베리 NFT은 전일보다 5.59% 상승한 3685원에 거래되고 있고, FSN은 5.43% 상승한 8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베리 NFT는 장초반 라텍스 고무제품, 의약외품 마스크 생산 및 판매,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 18일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블록체인 투자자들인 리버투스 케피탈, 애니모카브랜즈, 데퍼랩스를 포함한 1차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주가 상승은 블루베리 NFT의 자사인 경남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한 여파로 분석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검사키트를 판매하는 경남제약은 개장 10여 분 만에 상한가를 찍더니 현재까지 전일대비 29.97% 상승한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Photo Image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T라씨로
매수 0
매도 0

* 최근 3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