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원장 김장성)은 21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1 년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육기부 문화의 저변 확산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교육기부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생명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분야인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관장을 비롯한 소속 저명 과학자들이 직접 교육기부 연사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기부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바이오 이슈 관련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과학강연 프로그램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하는 BIO톡톡!' 을 비롯하여 이공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산간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바이오 두드림(Do Dream) 교실' '과학나눔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체험교육 확대와 지역 간 과학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과학 체험공간인 'Open Lab'을 마련하여 시민 및 학생 대상으로 바이오 과학 기본원리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 운영과 토론대회를 개최하여 생명공학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하고 있다.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2013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수상하는 것에 영광스럽고, 이는 교육기부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공학과 과학기술 저변 확대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교육기부 활동으로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