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어흥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바나나맛우유는 2016년부터 매 겨울마다 색다른 패키지로 옷을 갈아입는 시즈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어흥 에디션은 다가오는 새해가 호랑이띠의 해인 만큼 호랑이를 캐릭터화해 바나나맛우유에 담았다.
바나나맛우유 고유의 단지 모양 용기에 귀여운 호랑이 얼굴을 새겨 넣었으며 4개입 멀티팩은 눈 내리는 새해의 분위기가 연상되는 디자인을 입혔다. 어흥 에디션은 1974년에 탄생한 바나나맛우유가 호랑이띠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긴 세월 동안 국민제품으로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친근한 브랜드로 느낄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