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판교점 4층에 미국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 단독 매장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 대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대당 가격은 259만∼398만원이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4층에 미국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 단독 매장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 대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1대당 가격은 259만∼398만원이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