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가 드론 스타트업 '드론업'과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재택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참치캔, 어린이 체온계 등을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배달을 시작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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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드론 스타트업 '드론업'과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재택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참치캔, 어린이 체온계 등을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배달을 시작했다. <블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