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해란, 선두로 올라서는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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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1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1'(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2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유해란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2번째 홀을 보기로 출발하였으나 이후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 파로 마무리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강원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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