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 기업가정신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1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21)'가 1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막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세계 기업가정신주간 선포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사무총장,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국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최종인 국립한밭대학교 부총장, 이동희 한국창업교육협의회 회장, 정보나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