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디지털 펀드 플랫폼 '펀샵'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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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하나원큐 앱에서 펀드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펀드 플랫폼 '펀샵(Fun#)'을 개설했다.

펀샵에는 그동안 은행 앱에서 볼 수 없었던 쉽고 재미있는 서비스가 포함됐다. 수익률 베스트, 추천펀드 등 획일화된 펀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해시태그별 투자 트렌드 검색' 등 고객 중심 검색 기능을 마련했다. 'CEO가 선호하는 펀드' '내 또래가 선호하는 펀드' 등 개인화된 펀드를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다.

빅테이터를 활용해 본인 연령과 성별에 맞는 소비 패턴 분석이 가능하다. 투자와 소비를 연결해 현명한 소비활동을 제안하는 '만약에 소비를 아껴서 투자했더라면'이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펀드를 어려워 하거나 펀드투자에 초보인 '펀린이'에게 웹툰으로 재미있게 펀드를 알려주는 '코기맨의 펀드교실' 서비스도 선보인다. 기초부터 투자 방법까지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펀드 입문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성호 행장은 “펀샵 서비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목소리를 경청하며 준비했다”며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디지털 자산관리 최고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내달 중 '잔돈투자' '모의투자 게임' '버킷리스트' '펀드 모바일 기프트'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탑재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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