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내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기간' 지정...신속PCR 검사 받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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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및 타액을 통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이동검체팀'을 1개팀에서 4개 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신속 PCR 검사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적 방역 집중 기간'으로 지정했다. 28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코로나19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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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코로나19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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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에게 채취한 검체를 검사소 바로 옆에 위치한 이동형 검사실로 옮겨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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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가운데)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속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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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왼쪽)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신속 자가분자진단 유전자증폭(신속 PCR) 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속 검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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