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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출과 오프라인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2025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800억달러(약 32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모든 산업과 업종에서 메타버스를 추진하며 메타버스는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사도 메타버스 플랫폼과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하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