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이다연, 고생해준 캐디와 함께 발행일 : 2021-08-29 17:10 업데이트 : 2021-08-30 10:3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춘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 KLPGA투어 18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29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다연이 18번 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캐디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