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화이트햇, 글로브포인트 손잡고 비대면 실습 교육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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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원석 라온화이트햇 전무,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 조상용 글로브포인트 대표, 한철승 글로브포인트 상무가 VR 기반 메타버스 실습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라온화이트햇 제공

라온화이트햇이 글로브포인트와 손잡고 실감형 콘텐츠 기반 비대면 실습 교육 플랫폼을 개발한다.

양사는 △실감형 교육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비대면 실습 교육 공급 체계 구축 및 사업화 △메타버스 비대면 실습 교육 플랫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상현실(VR) 기반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면 실습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가상 실습 환경을 구현한다. 라온화이트햇의 보안 실습 교육 서비스 '라온 CTF'와 블록체인 분산ID(DID) 기반 비대면 신원인증 플랫폼 '옴니원', 글로브포인트의 360VR 기반 실감형 실습 교육 콘텐츠와 메타버스 교육 서비스 'VR웨어'를 결합한 비대면 실습 교육 서비스가 마련된다.

양사는 향후 메타버스 기반의 비대면 실습 교육 전용 플랫폼 개발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메타버스는 뉴노멀로 자리잡아 교육뿐만 아니라 커머스,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적용될 것”이라면서 “라온화이트햇은 글로브포인트와 협약을 통해 수준 높은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실습 교육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메타버스 교육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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