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오지현, 시원한 우승 허벅 세러머니 발행일 : 2021-08-01 16:44 업데이트 : 2021-08-02 11:1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주 서귀포=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1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오지현이 18번 홀 시상식에서 허벅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