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어맵 플랫폼' 글로모 2021 '기후 대응 최고 모바일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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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MWC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1'에서 '에어맵 플랫폼'이 '기후 대응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기후 대응 최고 모바일 혁신상'을 수상한 KT 에어맵 플랫폼은 '내가 숨쉬는 곳' 공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분석, 정보를 안내한다.

또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기 개선 디바이스를 자동으로 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다.

KT는 전국 450만개 통신주를 비롯해 약 33만개 기지국과 6만여개 공중전화 부스 등 500만 ICT 인프라를 활용해 400여개 국가측정망을 포함한 2600여개 측정망으로 미세먼지와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에어맵 플랫폼은 ICT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최고 혁신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환 KT AI/DX플랫폼사업본부 상무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즈 수상은 디지털플랫폼기업 KT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 삶 변화와 다른 산업 혁신을 리딩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세계 무대를 통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KT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과 건강, 안전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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