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벨악기는 7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녹음기능 멜로디언을 선보인다.
다벨 관계자는 "다벨악기는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는 대한민국 종합 악기 제조사다"라며 "취급품목은 하모니카, 리코더, 멜로디언, 실로폰, 오카리나, 리듬 세트, 단소, 소금, 칼림바, 우쿨렐레 등 10여 가지 악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녹음기능 멜로디언은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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