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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슬립 3단 접이식 토퍼 플립토퍼>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보편화되며 여행 트렌드도 과거와는 달라졌다. 사람이 몰리는 숙박업소보다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차박을 선호하는 양상이다.

24일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며 안전하고 즐거운 비대면 여행을 위해 여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차박지를 추천했다.

먼저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릉 사천해변'이 꼽혔다. 동해와 인접해 푸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차박지다. 파도가 철썩이는 아름다운 백사장을 거닐거나 주위에 펼쳐진 해송숲 사이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차박이나 차크닉(차에서 즐기는 피크닉)을 할 수 있다. 스노클링이나 조개잡이를 할 수 있고 방갈로와 샤워장, 탈의장 등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휴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단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 군부대와 관련한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다음으로 자연 온천이 있는 '울진 후정 해수욕장'이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후정 해수욕장은 물이 맑고 파도가 거세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은 여행지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거나 바닷가 노지 캠핑이 가능한 차박 장소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가까운 거리에 국내에서는 유일한 자연 용출 온천인 '덕구 온천'이 있어 운전하며 쌓인 여독을 풀기에도 좋다.

누구보다 먼저 일출을 보고 싶다면 '울산 간절곶'을 추천한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는 자연 명소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감성 캠핑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인근 나사리 해수욕장은 결정이 육각 형태로 돼 있어 옷과 몸에 잘 붙지 않는 특성이 있는 '육각 모래'로 이뤄져 있어 해변 산책에 안성맞춤이다.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편리한 차박을 선택하거나 나사리 해수욕장에서 조용한 노지 차박 장소를 물색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슬립의 관계자는 “차박을 한 다음 날 허리가 뻐근하다면 이는 협소한 공간이나 노지 캠핑으로 인한 피로 탓이 아닌 토퍼의 문제일 수 있다”라며 이어서 “나에게 맞는 안락한 차박토퍼를 구비해 쾌적하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슬립는 노지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두툼한 다층 레이어 구조 '플립토퍼'를 공급한다. 쿠션감을 강화하면서도 3단 접이식으로 휴대성을 높여 차박토퍼로 알맞다. 싱글사이즈로도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으며 퀸사이즈는 벽면까지 감싸 성인 남성 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