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엘앤에프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이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고,여름 시즌 신상품과 대표 인기 제품들을 선보인다. 지난해 온라인에서 1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마뗑킴은 하고엘앤에프의 투자 이후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에서는 2주간 총3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하고(HAGO) 제공
하고엘앤에프의 투자 브랜드 마뗑킴이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고,여름 시즌 신상품과 대표 인기 제품들을 선보인다. 지난해 온라인에서 1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마뗑킴은 하고엘앤에프의 투자 이후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에서는 2주간 총3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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