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국가혁신클러스터지원센터는 28일까지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농생명, 문화예술, 에너지신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광주·전남 오픈랩 조성사업' 2차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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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이 사업은 공공기관, 혁신기관, 대학, 기업이 서로 협력해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 시너지 창출하고자 지난 2018년도부터 전남테크노파크의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지역 에너지·ICT, 농생명, 문화예술,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4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시제품 제작, 특허지원, 성능시험 및 인증지원 등 5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업력 구분 없이 최대 4000만원까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유동국 원장은 “광주·전남 오픈랩을 통해 에너지·ICT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산업 발굴하는 혁신도시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