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잠바주스, 유산균 넣은 블루베리 음료 신메뉴 선봬

Photo Image

SPC그룹은 잠바주스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활용한 블루베리 음료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파인애플, 바나나, 블루스피루리나, 민트 티(tea)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블루베리 음료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5종은 △블루베리 코코넛 스무디 △블루베리 바나나 주스 △갤럭시 레몬아이스티 △블루베리 민트티 △블루베리 코코넛 요거트 등이다.

잠바주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음료 1만원 이상 구매 시 소지품 등을 넣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명 컬러백(Bag)을 20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행사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유산균,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잠바주스만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