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족구협회,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족구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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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영길 대한족구협회 부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홍기용 대한족구협회장

지난 4월 15일 홍기용 대한민국족구협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방문,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참석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박종철 체육진흥본부장, 김용현 체육육성부장, 홍기용 대한민국족구협회장, 박영길 부회장,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주요 면담내용으로는 장애인족구클럽 및 시도지부 활성화 방안 논의, 시.도협회장기 및 전국대회 유치 시 장애인부 신설에 따른 추가 지원 방안 논의, 향후 장애인족구프로그램(족구교실, 족구지도자 및 심판 육성, 대회 등) 공동 추진 협의 등의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10일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 장애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으며, 위촉식이 끝나고 홍기용 회장과 장애인위원회는 박종철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홍기용 회장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족구 동호인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장애인 족구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활성화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회장은 또 “이런 결정을 하면 족구인들이 좋아할까 싫어할까만 생각해보면 결정하기가 쉬워진다”면서, “앞으로도 족구인들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족구인들을 위해 정의롭고 떳떳하게 결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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