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주연 '강력하게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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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전자신문 손진현 기자]30일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653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삼천리 골프단 인주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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