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서울 국제 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가 오늘(1일)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국내를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유아교육전인 만큼, 새 학기를 맞아 2021 영유아 교육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BIG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영유아 교육 기업으로는 잉글리시에그 △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주니어 △ 브레인나우 △ 디즈니월드잉글리쉬 △ 키즈에이원 △ 교원 아이템풀 △ 아이챌린지 △ 핀덴베베 △ 비상엠러닝 △ 방문미술그림샘 등이 참가했으며 유아 도서로는 △ 그레이트북스 △ 아람북스 △ 동방북스 △ 북메카 △ 키즈북세종 △ 어스본코리아 △ 블루래빗 등이 참가했다.
아울러 BEST 육아템 카테고리에는 △엘림코리아 △ 이루시다 △ 케피 △ 본베인 △ 드림가드 △ 케이원 △ 쿠쿠전자 △ 버드시아 △ 동서 △ 파크상사 △ 꽃비사진관 등이 참가했으며 교재&교구는 △오르다코리아 △ 다나플레이 △ 윔스토리 △ 미래과학교육원 △ 조이매스 △ 스노우키즈 △ 슈팔빌트 △ 퍼즐리아 △ 푸루토 등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 봄봄출판사 △ 봄볕 △ 북극곰 △ 노란상상 △ 여유당 등 어린이출판협의회 기업과 △ 유니맷 △ 네일프렌즈봉봉 △ 이지엠인터내셔널 △ 플로릿 △ 넷솔루션 △ 컬러룬 △ 버블루 △ 에드토이 등 완구, 장난감 기업 △ 뽀로로파크 △ 키자니아 △ 코엑스 아쿠아리움 △ 포천작은말학교 △ 피크닉파트너스 △ 아윤마미 등을 비롯한 체험 및 레저 업체들도 대거 참가했다.
이번 유교전에서는, 최대 75% 할인된 가격의 ‘유교전 상품권’을 자체 발행하여 인기 교육 제품들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더불어 ‘세.벽.나.눔 (세계전람의, 세상의 벽을 허무는 경품 나눔)’을 기획,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무료로 나눔 하는 이벤트와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계자 및 참관객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 하며, 무인등록대 운영 △ 체온측정 및 소독기 사용 △ 상시방역 등 안전한 전시 운영 수칙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