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일본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카이랜더스는 액티비전의 콘솔 지식재산권(IP) 모바일로 옮겨와 새롭게 탄생한 게임 타이틀이다. 팀 턴제 RPG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지난 2019년 북미와 유럽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권 시장에 스카이랜더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일본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