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 e스포츠 축제 '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E7WC)를 개최한다. 총 상금은 5만 달러다.
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은 오는 21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4월 18일 예선을 거쳐 2차례의 본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파이널 경기는 5월 30일에 진행된다.
'한국', '유럽', '아시아', '글로벌' 4개 권역에서 참가자 모집 및 예선이 진행된다. 각 권역별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대표 선수들이 본선 및 파이널 무대에서 만나 에픽세븐 PVP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총 상금 5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만 달러와 함께 우승 트로피, 우승자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테두리' 아이템이 지급된다. '테두리'는 게임내 프로필을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준우승자도 1만 달러의 상금과 테두리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8위까지 상금과 테두리가 지급된다.
이번 대회는 에픽세븐의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 최강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3개국어로 모든 경기를 유투브와 트위치 등 에픽세븐 공식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픽세븐 월드아레나 챔피언십을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실장은 “이번 대회가 전세계 에픽세븐 이용자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큰 축제이자 코로나로 인한 우울함을 잊어버릴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쾌적하고 즐거운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