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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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봉 롯데렌탈 경영전략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6일 개최된 2021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 환경사랑공헌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왼쪽은 이상철 한국경영자총협회 실장.

종합렌털기업 롯데렌탈은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과 기관을 포상한다.

롯데렌탈은 핵심사업인 렌터카를 활용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전기차 보급 등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롯데렌탈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고객이 제주도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적립한다.

롯데렌탈은 현재까지 8000대 이상 전기차를 보급했다. 올해도 녹색채권 발행과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최대 4000대 전기차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예방 나눔 숲 조성, 깨끗한 제주 땅 지킴이, 친환경 소·확·행 캠페인 등 친환경 가치를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경봉 롯데렌탈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롯데렌탈 고객 덕분”이라며 “올해를 가치경제 원년으로 삼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친환경전기차 경험을 통해 '에코 프랜들리' 가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의 공동 후원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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