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협회장에 전항일 이베이이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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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일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

한국온라인쇼핑협회장에 전항일 이베이코리아 대표가 선임됐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지난달 26일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1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사업결산 등에 대해 의결했다.

이번 22회 정기총회 주요의안으로 11기 신임 임원진 선임과 2021년도 사업계획보고가 있었다. 첫 번째 안건인 11기 신임 임원진 선임에 전항일 이베이코리아 대표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항일 대표는 2003년부터 이베이코리아 주요 보직을 담당해 왔으며, 직전 이베이재팬 대표에서 올해 1월 이베이코리아 대표로 취임했다.

2021년 협회 사업계획 가운데 주요 내용은 급속한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에 따라 정부가 새로운 법안들을 제정하는 데 있어 과도한 규제 시선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공정하고 형평성이 있는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업계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데 집중했다. 국내 경제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노력을 하는 시점에 협회도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의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대처 방안을 수립하여 의견 개진키로 했다. 또 국내 온라인시장의 안전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법규준수 모니터링센터'를 구축 운영을 통해 시장 환경 개선에 회원사들이 힘을 합쳐 추진하기로 했다.

전항일 신임 회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의 건전한 시장 발전과 성장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많이 지쳐있는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회원사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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